Gemini CLI를 사용해보다
- 장난감 같이 가지고 노는 것이지만, 명령 하나 만으로 내 로컬 컴퓨터 내에서 알아서 파일이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하였다. GUI도 내 취향에 맞춰서 꾸밀 수 있고, 디스코드 웹훅으로 알람을 가게 할 수 있었다. 다만, 이걸 한다고 해서 생산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불연코 생긴 호기심의 제거일 뿐, 스킬을 쌓는다거나 한 걸음 더 일보하거나 하는 기분은 전혀 아니다.
- 이미지를 분류하려고 챗봇을 이용해 파이썬 코드를 작성한 적은 있었다. 챗봇을 이용할 때는 번거러운 과정이 많았는데 터미널에서 직접 LLM을 불러와서 파일을 만드니, 정말 알아서 움직였다. 내가 보는 것은 옵션을 선택하고 로그를 확인하고 결과값을 인지하는 것이었다.